기억하는 사물들 2016 – 기억과 인권센터 (구 해군사관학교)
가브리엘라 소피아 브리토스 (무용)
피드백
일요일에 먼저 가야해서 미안했어요. 내 상태가 좋지 않았고 집에 가자마자 누워야 했어요.
그간 아름다운 경험을 했어요. 당신이 몹시 보고 싶을 거에요!
서로의 문화적 관습과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는 우리 나라에서 열린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었어요. 사람들의 감정에 다가가는 다른 방법이었습니다. 제 남자친구도 굉장히 좋아했어요. 키스를 보내요!
Things that Remember at Remembrance 2016 – Human Rights Center (Ex Naval School of Mechanics)
Gabriela Sofía Britos (Gabi) (Dance)
Feedback
I was sorry to leave on Sunday but I wasn’t feeling very well, I got home and went to bed.
It’s been a beautiful experience. I will miss you very much!
We had the chance to share our cultural customes and our stories. The show was a new proposal in our country. A different way to reach the public’s feelings. My boyfriend loved it! Bes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