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는 서로가 매우 비슷하다는 것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진정으로 놀라운 경험이었다. I reconfirmed that we are more similar than we think, THAT’S EXPLODE MY HEAD AND I’M SO GRATEFUL!!!

기억하는 사물들 2016 – 기억과 인권센터 (구 해군사관학교)

막달레나 씨우치 (무용)

피드백

이 공연은 제가 처음으로 전문 아티스트들과 함께 일해 본 프로젝트였습니다. 본 작업의 접근 방식이 마음에 들었는데, 복잡성과 단순성의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퍼포머들, 작업, 문화 그리고 팀에 있어 세부적인 것들을 예리하게 파악하는 시각에 감탄했습니다. 이 공연에 참여하고 한국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정말 멋진 기회였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는 서로가 매우 비슷하다는 것을 재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진정으로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공연에 대해 몇몇 친구들이 이야기한 것들 중에는 음악과 사운드가 공연 내내 각기 다른 느낌으로 이해되었다는 것, 전반적으로 아름답고 감각적이었다는 것이 있었습니다. 공연에 투입된 많은 프로덕션, 작업, 역사에 비해 공연이 적게 열렸기에 모든 사람들이 공연 횟수를 더 늘렸어야 한다 고 생각했습니다. 오디션이 몇 개 열리지 않아서 아쉽기도 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공연을 볼 수 있어 매우 감사했습니다. 가족들은 공연을 통해 충격을 느꼈고, 공연이 끝나자 ‘사라짐’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공연팀이 특별한 것들에 대해 모두가 제각각의 임무를 수행하고 싶 어하는 것을 좋게 보았습니다. 드라마투르기가 사물들과 감정들을 다루며 지원해주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이는 저에게 있어 새로운 모습이었고 메인 연기자가 아닌 마치 사실을 전하는 객관적 입장을 취한 것이 좋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연장 세트, 기술, 사진가, 음악가, 조명 등등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것들이 더 생각나면 이메일을 쓰겠습니다. 내가 구사한 언어를 잘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곧 만나요.

Things that Remember at Remembrance 2016 – Human Rights Center (Ex Naval School of Mechanics)

Magdalena Ciucci (Magui) (Dance-Collaborator)

Feedback

I think that it was the first time that I worked with professionals artists, I liked the approach of the work because it was the searching of the balance between concret and simplicity. I admired the sighting of any details with us, with the work, with our culture, with your company and to be more perfectly that the day before. It was a present for me be part of the show and learned about your culture, I reconfirmed that we are more similar than we think, THAT’S EXPLODE MY HEAD AND I’M SO GRATEFUL!!!

Things that some friends talked about the show that the music and the sounds traslated for a diferents sensations all the time, that was beauty ans sensible the way, all the people thought that we had to do more shows because the diffusion of the show was poor in compared with the show that had a lot of production, work and history, so it was a pity for us to shared with a little auditions …

My family were grateful to be there, they were affected when the show finished they could feel the atmosfere of the missing.

I liked that the Group wanted to work with the special things that everyone have someone. And that the dramaturgy is supported in objests and senses, for me it’s a new and I like because I felt that was a message broadcaster and no a principal actor, that the construction is among all, the tecnic, the photographer, the musician, the ligheter, etc, etc.

Well if I remember the other things to tell U I will write…I hope u can understand me I this launguage!! SEE U SOOOOOOOOOON-!! ANIOOOOOOOOOON